안녕하세요?

호주 사는 오지 수지예요. 

 

 

 

 

 

 

오늘의 목표 쇼핑 목록은 

룰루레몬 레깅스와 브라탑, 

자라 샌들

그리고 헬렌카민스키 에타♥

 

 

 

 

 

요기는 브리즈번 퀸스트리트 몰 

호주 백화점 데이비드존스 앞이에요. 

명품샵이 쫘악~

 

 

 

 

 

 

데이비드 존스 맞은편에 있는 

룰루레몬과 자라 쇼핑을 마치고 

드디어 데이비드 존스 

헬렌카민스키 매장으로 갔어요. 

 

 

 

 

 

 

 

호주 백화점 분위기 정말 웃기죠?

고가의 제품들도 진열을 막 해 놨어요. 

한국에서 헬렌카민스키 매장은 

아주 고급진 분위기잖아요. 

호주에서는 헬렌카민스키 뿐만 아니라 

발렌티노, 토즈, 발렌시아가 이 정도 

중저가 명품들도 그냥  막 다루는 느낌 ㅋ

 

 

 

 

 

 

호주에서는 지금 봄이기 때문에 

겨울 제품들을 세일해요. 

 

 

 

 

 

 

그래서 한국에서 50만원대인 

헬렌카민스키 모자를 

호주에서는 세일가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너무 조으네요. 

 

 

 

 

 

 

에타 인기 있는 이유가 있죠. 

써보니까 확실히 

영국 왕족같은 고급진 맛이 ㅋㅋ

 

 

호주 여행 오시면 

퀸스트리트에 있는 

데이비드 존스에 가시면

유명한 제품들을 한국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득템 하는 행운이 

있을 수도 있으니 꼭 들려보세요.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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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카민스키 빗지9 호주 직구 했어요 ~

HELENKAMINSK BITSY9 ♣ 헬렌카민스키와 사랑에 빠진 오지수지예요 ^^ 여름에 헬렌카민스키 라피아 소재 바이저 엄청 잘 쓰고 다녔었는데 겨울 모직 모자도 예쁜 디자인이 너무 많더라구요. 제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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